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김태균 교수님 (현 TK정형외과 원장), 장종범 교수님 (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아래에서 무릎 관절을 전공한 후 관절 전문 병원인 역삼동 KS병원에서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13년간 많은 환자분들께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해드리고서 이제 좀 더 환자 여러분들께 더 가깝고 친밀한 진료를 해 드리기 위해 대치서울정형외과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특히 강남구에 병원은 많지만 정말로 믿을 수 있는 정형외과 병원을 찾기는 어려우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앞으로 환자분을 대하면서,

첫째, 현재까지 문헌에 검증된 가장 최신의 치료
둘째, 환자에게 해가 가지 않는 가장 부작용이 적은 치료
셋째, 또한 과잉 진료 없는 적절한 비용의 치료로

제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명품 진료를 약속 드리겠습니다.